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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온20년

목회산문집

교인들 개개인과 사랑의 밀담을 나누는 목사, 쫒기는 독립투사와 비밀 접촉을 하듯 스릴과 열정 넘치는 선교, 환영풍선을 매달고 아들딸을 기다리는 아-버-지, 햇살 그윽한 바닷가와 교회뜨락을 거닐며 낭만을 노래하는 자연인, 저자의 신선한 생각 · 가슴 · 마음을 이 책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!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생각해 봅니다. ‘앞으로 10년 후에는 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?’ ‘그리고 이런 10년 후를 몇 번이나 더 할 수 있을까?’ 한 줌 밖에 안 되는 인생의 무게를 몇 번이나, 몇 번이나 재고 있습니다. — 본문 중에서 —
교인들 개개인과 사랑의 밀담을 나누는 목사, 쫒기는 독립투사와 비밀 접촉을 하듯 스릴과 열정 넘치는 선교, 환영풍선을 매달고 아들딸을 기다리는 아-버-지, 햇살 그윽한 바닷가와 교회뜨락을 거닐며 낭만을 노래하는 자연인, 저자의 신선한 생각 · 가슴 · 마음을 이 책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!
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생각해 봅니다. ‘앞으로 10년 후에는 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?’ ‘그리고 이런 10년 후를 몇 번이나 더 할 수 있을까?’ 한 줌 밖에 안 되는 인생의 무게를 몇 번이나, 몇 번이나 재고 있습니다. — 본문 중에서 —
“시온교회는 내 삶이고 사랑입니다!” 고백하는 송희섭 목사는 1998년에 시온교회에 부임했다. 목회를 하는 동안 ‘시온교회 30년사’를 썼고 ‘시온의 노래’를 썼으며 '시온20년'을 썼다. —글쓴이 송희섭목사 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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